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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ERIENCE 밴드 운영 회고 나는 주변 사람들과 밴드를 운영하고 있다. 첫 합주를 한지도 어느덧 약 8개월 정도가 지낫는데, 그동안의 밴드 운영을 회고해보려고 한다. 밴드의 첫 시작은 정말 가벼웠다. 회사 메신저로 누군가의 입에서 장난처럼 나온 이야기가 본의아니게 모두의 가슴에 불을 지폈던 것 같다. 그렇게 회사 동기들과 함께 밴드가 만들어졌다. 내가 하는 악기는 바이올린이다. 밴드에 바이올린은 사실 메이저하진 않은 케이스이다. 그럼에도 내가 바이올린을 하고자 했던 이유는 일단 내가 바이올린을 좋아하고, 밴드가 아니어도 할 생각이 있었으며, 바이올린 외에 다른 악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 초반엔 나는 오케스트라가 더 하고 싶었다. 밴드에서 비교적 마이너인 바이올린을 함으로써 나의 입지를 줄이고 추후 나..
- LIFE , 내가 감당하기 힘든 일이 몰아치고 버겁다고 느낄 때마다 너무나도 참기 힘든 무기력이 동반된다.그냥 다 놓고 싶고 침대에 누워 눈이나 감고 싶다.차라리 잠을 자서 현실에서 멀어지고 싶다.이런 급격하게 찾아오는 무기력함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다.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닌데도 익숙해지지 않는다.애초에 극복이 가능한가?아니 극복하려는 태도가 맞는 건지도 감도 오지 않는다.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숨을 곳도 쉴 틈도 없다.어떻게든 마주해야 하는 것이지만 어떻게 받아들이는게 현명한 건진 모르겠다.이 모든 고통이 날 성장시킨다, 자연스러운 하나의 현상이다 라고 생각해도 스스로 돌아본 내 모습은 그저 부러질듯 버티고 있는 위태로운 나뭇가지같다바람에 몸을 맡기고 싶다. 날아가고 싶다.하다못해 부러져도 좋다.
- LIFE 2026년 1분기 회고 벌써 2026년의 1분기가 끝이 났다3개월 동안 나는 정말 정말 많은 것들을 했다 사람 만나는 모임도 정말 많이 나가고 연애도 시작하고 학교도 다니기 시작헀다.정말 갑자기 많은 변화와 일들이 휘몰아쳤던 1분기였던 것 같다.너무 많은 일들이 한 번에 일어나다 보니 정신도 없고 혼란스럽기도 했지만많이 움직이고 부지런했던 만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1월부터 정말 분주했다. 작년부터 이어온 봉사활동에 더불어 혼자 놀러도 다니고 오랜만에 연락한 친구들과 모임도 많이 가졌다.그중에서도 작년 내내 정말 바빴던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감정을 나누었던 게 기억에 가장 남기도하고 좋았던 것 같다!동문회 비슷한 모임을 나가기도 했는데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과 추억을 나누며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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